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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ATOON
[느낌이 살아 숨쉬는 단편 걸작 모음입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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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EVA 05.27 1 ㅎㅎㅎㅎ 저기에 있으면 담날 쌍코피
- 거러가도 04.25 2 소라...4 간만에 들어보내여ㅎㅎ
- 고지보딩 10.08 3 아 맞아여 루이 인가 뭔가 햇갈렸네요! 감사합니다
- 털지갑 01.29 4 저도 시원하게 한발 빼고 싶네요ㅋㅋ
- 입싸지원서 10.28 5 와 막짤 너무 좋네요
- 맥주만 04.02 6 그립네요 ... 그 시절의 제 젊음도 그립고 처자들도 그립고...
- 지랄이풍년 10.27 7 와 기억나네요 가슴이 컸군요 어쩐지 어릴때도 자신감 있더라니 ㅋ
- 핑보면달려감 09.20 8 성현아는 좀 말라서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, 장미인애는 딱 좋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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